혹시 좋아하는 영화가 있나요? 저는 우연히 TV를 보다 ‘나의 소녀시대’라는 영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대만 영화입니다. 2016년에 개봉하였다. 저의 인생 영화를 소개해보겠다.
등장인물
송운화, 왕대륙, 이옥새, 간정예, 유덕화, 진교은, 언승욱 등이 나온다.
줄거리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등학생 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한다. 서로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 서로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서로 도와준다. 린전신과 쉬타이위의 로맨스 이야기이다. 풋풋한 학생 로맨스 이야기이다. 친구 사이의 우정 이야기도 있다.
감상평
나의 소녀시대를 보면서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노는 모습과 남자 주인공 쉬타이위와 서브 남자 주인공 오우양페이판의 우정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 보다 나는 롤러스케이트 타고 내기를 하는 모습과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장면이 가장인상적이다. 린전신의 대사 중 여자가 아무 일 없다고 하면 일이 있는 거야. 여자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지 않은 거야.'라는대사가 인상적이었다. 또 쉬타이위의 대사 중 비록 넌 작고, 바보 같고 게다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까지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나는 여전히 너를 정말 좋아해
라는 대사도 인상적이었다.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작전을 하면 할수록 점점 서로에게 마음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로맨스 장르를 좋아한다면 나중에 꼭 한번 보길 바란다.
'여행&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쥬라기 월드1편 영화 소개 (0) | 2023.01.05 |
---|---|
베토벤 뮤지컬 소개 (0) | 2023.01.05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소설&영화 소개 (0) | 2023.01.05 |
두끼 떡볶이 소개 (0) | 2023.01.05 |
제주도 고씨네 천지국수 소개 (0) | 202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