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문화

샛병아리의 엉렁뚱땅 부산 여행

건강과 경제 2022. 12. 21. 23:11

샛병아리의 엉렁뚱땅 부산 여행

 

부산에서는 한 번씩 가보는 장소를 위주로 하였고 사람들이 부산에 가면 꼭 가야 한다는 곳으로 했다. 부산에 제 17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1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3년 만에 정상 개최했다

 

디저트 맛집 , 볼 것 , 즐길 것

 

부산 롯데월드

 

입장료는 일일권 어른이 47,000원이고 청소년이 39,000원입니다.

롯데월드 안에는 교복대어점이 있고 놀이기구도 많다. 가보면 상상한 것보다 더 재미있다..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어른이 16,000원이고 청소년은 13,500원이다.

2시간이면 다 둘러볼 수 있고 안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기념품들도 많다.

아쿠아리움 안에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도 많고 귀여운 펭귄도 있다.

 

플라잉스콘

 

플라잉스콘은 부산빵집이고 땅콩스콘과 바닐라 번트케이크이다..

땅콩스콘은 4,000 원이고 바닐라 번트케이크는 5,500원이다.

종료가 다양하고 특별한 스콘과 영국식 케이크가 있다.

네이버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무알뢰 디저트집

 

인스타에서도 유명하고 케이크가 정말 맛있고 비주얼도 좋다.

부산에 가면 한 번은 가볼 곳이다. 대표 메뉴는 딸기 프레지에랑 바닐라 까눌레이다.. 가격은 각각 8,3003,000 원이다. 음료와 디저트 조합이 좋고, 케이크 시트가 부드럽다.

 

횟집

바닷가 근처라서 가격은 비싸다.

택시 타고 좌동 재래시장에서 내리면 도보 22분 안 거리에 새바다 횟집이 있다. 가격이 비싼 만큼 맛있고 그중 회랑 매운탕이 맛있다.

매운탕은 10,000 원이고 문어숙회가 50,000원이다.

메뉴는 적은 편이고 바다를 보면서 회를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