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이 텅장되는 런던, 파리여행소개!
예전에 런던 파리를 소개하는 TV프로그램을 보다 내가 만든 여행코스를 소개해본다.
런던과 파리는 서유럽 중에서도 대표적인 여행지다. 만약 지금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런던과 파리여행을 한다면 이글 다 읽고 이 여행지 그대로 여행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가는 길
런던은 지금 인천공항에서 런던히드로 공항까지 최저가 80만원이다. 일단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런던OYO호텔에 7박105만원으로 체크 인한다. 아마 첫날은 비행기를 타고 와 힘들어서 그저 호텔에만 있거나 한번 런던을 산책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영박물관
2일차에는 대영박물관을 가본다. 대영박물관은 무료이면서 영국이 예전 식민지시절에 다른 나라 보물을 가져가면서 세계 여러 가지의 보물들과 역사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참고로 한국인도 있다.
3일차 버킹엄궁 둘러보기 보기 성인입장료 6만원이다.
참고로 투어마다 어린이 입장불가도 있으니 세세하게 봐야 한다..
스톤헨지
4일차 스톤헨지. 스톤헨지는 런던 외곽에 있어 교통비는 필수이다. 스톤헨지는 원형으로 늘어선 돌기둥으로 원형의 흙 구조 한가운데 거대한 바위들을 여러 형태로 세워 배열한 유적지이다. 기원전1400기원전 1400년경에 세워졌다. 입장료는 성인 3만 원이다!3만원이다!
플랫아이소스테이크+먹거리탐방
5일 차.&둘러보기 플랫아이소 스테이크는 미슐랭 식당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한다. 기본 스테이크는 2만62만 6천 원이고 마지막 후식으로 커피아이스크림을 주는데 이게 엄청 맛있다 고한다.
버로우마켓이란 먹거리시장이 있으니 스테이크를 먹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6일 차
7일 차. 파리샤를드골 공항도착. 이비스파리스에펠타워 캄브로너 15th호텔에 7박 9898만 원을 주고 체크 인한다.
1일 차는.
디즈니랜드
2일 차. 온갖 놀이기구를 타고나면 저녁이 찾아오는데 이때가 하이라이트다 밤이 되면 폭죽과 퍼레이드를 하는데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고 한다.
베르사유궁전
3일 차. 3만 원을 주면 음악 분수 정원 궁전 속 방들 특히 화려함의 정점' 거울의 방'을 볼 수 있다.
4일 차는, 베르사유궁전을 보아서 많이 힘들 것이다. 안 힘들다고 또 돌아다니면 안 된다. 내일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근처 마트에서 먹을 것을 사 와서 호캉스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에펠탑, 개선문, 마르스광장
5일 차, 개선문, 마르스광장 44일 차에서 말하듯 44일 차는 많이 돌아다닌다. 에펠탑은 세워지는 1800년대에는 파리의 흉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금은 알다시피 파리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개선문은 나폴레옹이 자신의 승리를 과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마르스광장에는 피크닉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루브르박물관
6일 차. 내가 알기론 모나는 그림 속 여성의 이름이고 리자는 부인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모나리자는 사람들이 쉽게 못 만지게 사람들과 그림의 거리가 상당해 사진을 찍기 매우 힘들다
7일 차12시간이 걸리고 최저가로 73만 원이73 든다.
총비용을 더하면 518518만 원이 들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여행이라 생각하니 한번 가는 것을 추천해 본다..
'여행&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텐트 밖은 제주도 (0) | 2022.12.21 |
---|---|
해외 가는 게 부담이고 걱정인 당신을 위해 가평 추천! (0) | 2022.12.21 |
샛병아리의 엉렁뚱땅 부산 여행 (0) | 2022.12.21 |
에펠탑이 있는 나라 프랑스 여행 정보 (0) | 2022.12.21 |
로마 하루살이 (0) | 2022.12.21 |